‘엘시티 의혹’ 與 이진복 의원 계좌 추적
입력 2016.12.02 (17:10)
수정 2016.12.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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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가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에 대해 광범위한 계좌 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과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씨 사이의 자금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이의원과 가족, 지인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검찰은 어제 구속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영복 씨로부터 10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과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씨 사이의 자금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이의원과 가족, 지인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검찰은 어제 구속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영복 씨로부터 10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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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시티 의혹’ 與 이진복 의원 계좌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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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2 17:12:15
- 수정2016-12-02 17:13:29
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가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에 대해 광범위한 계좌 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과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씨 사이의 자금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이의원과 가족, 지인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검찰은 어제 구속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영복 씨로부터 10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과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씨 사이의 자금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이의원과 가족, 지인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검찰은 어제 구속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영복 씨로부터 10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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