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2016 MAMA’ 가장 많은 러브콜 받은 가수는?
입력 2016.12.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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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net Asian Music Awards, MAMA)가 홍콩에서 열린다.
시상식을 앞두고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는 웰컴 미팅이 진행됐다.
웰컴 미팅에는 태민, 비와이, 에릭남, NCT, 여자친구, 지코X크러쉬X딘, 갓세븐, 몬스타엑스 등이 참석해 시상식을 앞두고 짧은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 “지코와 작업하고 싶어”
걸그룹 여자친구는 "올 초에 목표로 적었던 것 중에 마마 시상식에 가는 게 있었다.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좋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함께 오르고 싶은 가수를 묻자 "무대에 오르는 것도 좋지만, 같이 곡 작업을 해보고 싶은 선배님이 있다"며 '지코'를 언급했다.
또 오늘 시상식에서 선보일 '지코X크러쉬X딘'의 합동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비와이·딘·갓세븐 “위즈 칼리파와 함께”
오늘 웰컴 미팅 참석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가수는 미국 래퍼 위즈 칼리파였다.
유아인과 합동 공연을 예고해 화제가 됐던 래퍼 비와이는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위즈 칼리파와 언젠가는 같은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기회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래퍼 딘 역시 "위즈 칼리파와 같이 공연한다면 굉장히 색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 갓세븐 역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은 가수로 위즈 칼리파를 꼽았다.
지코, 세븐틴은 오늘 위즈 칼리파의 무대가 가장 기대된다며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2006년 'Show and Prove'로 데뷔한 위즈 칼리파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OST인 'See You Again'으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K스타 강이향 2fragrance@naver.com
시상식을 앞두고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는 웰컴 미팅이 진행됐다.
웰컴 미팅에는 태민, 비와이, 에릭남, NCT, 여자친구, 지코X크러쉬X딘, 갓세븐, 몬스타엑스 등이 참석해 시상식을 앞두고 짧은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 “지코와 작업하고 싶어”
걸그룹 여자친구는 "올 초에 목표로 적었던 것 중에 마마 시상식에 가는 게 있었다.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좋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함께 오르고 싶은 가수를 묻자 "무대에 오르는 것도 좋지만, 같이 곡 작업을 해보고 싶은 선배님이 있다"며 '지코'를 언급했다.
또 오늘 시상식에서 선보일 '지코X크러쉬X딘'의 합동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비와이·딘·갓세븐 “위즈 칼리파와 함께”
오늘 웰컴 미팅 참석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가수는 미국 래퍼 위즈 칼리파였다.
유아인과 합동 공연을 예고해 화제가 됐던 래퍼 비와이는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위즈 칼리파와 언젠가는 같은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기회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래퍼 딘 역시 "위즈 칼리파와 같이 공연한다면 굉장히 색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 갓세븐 역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은 가수로 위즈 칼리파를 꼽았다.
지코, 세븐틴은 오늘 위즈 칼리파의 무대가 가장 기대된다며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2006년 'Show and Prove'로 데뷔한 위즈 칼리파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OST인 'See You Again'으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K스타 강이향 2fragr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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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타] ‘2016 MAMA’ 가장 많은 러브콜 받은 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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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2 17:25:16
오늘 저녁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net Asian Music Awards, MAMA)가 홍콩에서 열린다.
시상식을 앞두고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는 웰컴 미팅이 진행됐다.
웰컴 미팅에는 태민, 비와이, 에릭남, NCT, 여자친구, 지코X크러쉬X딘, 갓세븐, 몬스타엑스 등이 참석해 시상식을 앞두고 짧은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 “지코와 작업하고 싶어”
걸그룹 여자친구는 "올 초에 목표로 적었던 것 중에 마마 시상식에 가는 게 있었다.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좋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함께 오르고 싶은 가수를 묻자 "무대에 오르는 것도 좋지만, 같이 곡 작업을 해보고 싶은 선배님이 있다"며 '지코'를 언급했다.
또 오늘 시상식에서 선보일 '지코X크러쉬X딘'의 합동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비와이·딘·갓세븐 “위즈 칼리파와 함께”
오늘 웰컴 미팅 참석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가수는 미국 래퍼 위즈 칼리파였다.
유아인과 합동 공연을 예고해 화제가 됐던 래퍼 비와이는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위즈 칼리파와 언젠가는 같은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기회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래퍼 딘 역시 "위즈 칼리파와 같이 공연한다면 굉장히 색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 갓세븐 역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은 가수로 위즈 칼리파를 꼽았다.
지코, 세븐틴은 오늘 위즈 칼리파의 무대가 가장 기대된다며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2006년 'Show and Prove'로 데뷔한 위즈 칼리파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OST인 'See You Again'으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K스타 강이향 2fragrance@naver.com
시상식을 앞두고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는 웰컴 미팅이 진행됐다.
웰컴 미팅에는 태민, 비와이, 에릭남, NCT, 여자친구, 지코X크러쉬X딘, 갓세븐, 몬스타엑스 등이 참석해 시상식을 앞두고 짧은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 “지코와 작업하고 싶어”
걸그룹 여자친구는 "올 초에 목표로 적었던 것 중에 마마 시상식에 가는 게 있었다.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좋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함께 오르고 싶은 가수를 묻자 "무대에 오르는 것도 좋지만, 같이 곡 작업을 해보고 싶은 선배님이 있다"며 '지코'를 언급했다.
또 오늘 시상식에서 선보일 '지코X크러쉬X딘'의 합동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비와이·딘·갓세븐 “위즈 칼리파와 함께”
오늘 웰컴 미팅 참석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가수는 미국 래퍼 위즈 칼리파였다.
유아인과 합동 공연을 예고해 화제가 됐던 래퍼 비와이는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위즈 칼리파와 언젠가는 같은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기회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래퍼 딘 역시 "위즈 칼리파와 같이 공연한다면 굉장히 색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 갓세븐 역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은 가수로 위즈 칼리파를 꼽았다.
지코, 세븐틴은 오늘 위즈 칼리파의 무대가 가장 기대된다며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2006년 'Show and Prove'로 데뷔한 위즈 칼리파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OST인 'See You Again'으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K스타 강이향 2fragr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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