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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드로만큼 재미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6 개막
입력 2016.12.02 (18:45) TV특종
“럭키드로만큼 재미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6 개막
1일(목) 오후 7시 서울 CGV압구정 1관에서는 한국 독립영화계의 큰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2016’의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배우 권해효와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된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은 ‘럭키드로우’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영상으로 재현한 트레일러와 최시형 감독이 연출한 개막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의 개막선언으로 서울독립영화제2016은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상영작 감독은 물론 김동원, 장형윤 등 서울독립영화제에 각별한 애정을 갖는 영화감독들과 김혜나, 배소은, 정하담, 이주영 등 주목받는 배우들 역시 자리를 빛냈다.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독립영화와 서울독립영화제2016에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이 밖에도 CGV아트하우스, 삼양옵틱스, 네이버 등 관련 업계에서도 축하의 인사를 보탰다.

한편 이번 개막식에서는 미공개 뉴스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15년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일해온 조영각 집행위원장이 이번 영화제를 마지막으로 사임 의사를 발표하고, 뒤이어 한국독립영화협회의 깜짝 감사패 증정이 있었던 것. 오랫동안 서울독립영화제를 이끌어온 조영각 집행위원장에게 많은 이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개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할 개막작으로는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 세 번째 장편 <재꽃>이 상영됐다. 박석영 감독은 서울독립영화제2015에서 <스틸 플라워>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재꽃>으로 1년만에 폐막식과 개막식에서 모두 작품을 상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석영 감독은 무대에 올라 “가장 좋아하는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독립영화제2016 개막식을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된 <재꽃>은 따뜻한 감수성과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총 114편의 상영작을 필두로 관객과의 대화, 시네토크, 토크포럼, 심야상영 등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한 서울독립영화제2016은 9일(금)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 “럭키드로만큼 재미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6 개막
    • 입력 2016.12.02 (18:45)
    TV특종
“럭키드로만큼 재미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6 개막
1일(목) 오후 7시 서울 CGV압구정 1관에서는 한국 독립영화계의 큰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2016’의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배우 권해효와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된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은 ‘럭키드로우’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영상으로 재현한 트레일러와 최시형 감독이 연출한 개막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의 개막선언으로 서울독립영화제2016은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상영작 감독은 물론 김동원, 장형윤 등 서울독립영화제에 각별한 애정을 갖는 영화감독들과 김혜나, 배소은, 정하담, 이주영 등 주목받는 배우들 역시 자리를 빛냈다.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독립영화와 서울독립영화제2016에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이 밖에도 CGV아트하우스, 삼양옵틱스, 네이버 등 관련 업계에서도 축하의 인사를 보탰다.

한편 이번 개막식에서는 미공개 뉴스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15년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일해온 조영각 집행위원장이 이번 영화제를 마지막으로 사임 의사를 발표하고, 뒤이어 한국독립영화협회의 깜짝 감사패 증정이 있었던 것. 오랫동안 서울독립영화제를 이끌어온 조영각 집행위원장에게 많은 이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개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할 개막작으로는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 세 번째 장편 <재꽃>이 상영됐다. 박석영 감독은 서울독립영화제2015에서 <스틸 플라워>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재꽃>으로 1년만에 폐막식과 개막식에서 모두 작품을 상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석영 감독은 무대에 올라 “가장 좋아하는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독립영화제2016 개막식을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된 <재꽃>은 따뜻한 감수성과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총 114편의 상영작을 필두로 관객과의 대화, 시네토크, 토크포럼, 심야상영 등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한 서울독립영화제2016은 9일(금)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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