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스페셜] 전기를 냉장고에 넣는 시대가 왔다
[스페셜] 전기를 냉장고에 넣는 시대가 왔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듯, 전기를 보관하는 게 바로 '전장고(전기+저장고)'. 태양광 발전기 등으로 자체...
[영상] 박근혜 영장실질심사 출석…묵묵부답
[영상] 박근혜 영장실질심사 출석…묵묵부답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30일) 10시 20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野 “오늘 탄핵안 발의”…與 비주류 “7일까지 밝혀야”
입력 2016.12.02 (18:59) | 수정 2016.12.02 (19:05)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野 “오늘 탄핵안 발의”…與 비주류 “7일까지 밝혀야”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야권이 오늘 중 탄핵안을 발의해 오는 9일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비주류측은 박 대통령이 오는 7일까지 퇴진 시점을 밝히지 않으면 탄핵에 동참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보도에 서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야3당 원내지도부가 긴급회동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오는 9일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야 3당은 오늘 중 탄핵안을 발의한 뒤, 8일 본회의 보고를 거쳐 9일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다만, 오늘 본회의가 차수를 변경해 내일까지 이어진다면 발의도 자정 이후로 미뤄지게 됩니다.

탄핵소추안 최종안에는 핵심 쟁점인 '뇌물죄'가 포함됐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부실대응으로 헌법이 보장한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도 담겼습니다.

야당은 의원들을 상대로 서명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탄핵 가결의 키를 쥐고 있는 새누리당 비주류는 별도 회의를 열고, 당론으로 대통령의 퇴진 시기를 내년 4월 30일로 정한 만큼 박 대통령이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명확한 퇴진 시점과 2선 후퇴를 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이때까지 퇴진 시점을 밝히지 않으면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박 대통령과 여당 비주류 의원들과의 면담을 제안했고, 비주류도 면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 野 “오늘 탄핵안 발의”…與 비주류 “7일까지 밝혀야”
    • 입력 2016.12.02 (18:59)
    • 수정 2016.12.02 (19:05)
    뉴스 7
野 “오늘 탄핵안 발의”…與 비주류 “7일까지 밝혀야”
<앵커 멘트>

야권이 오늘 중 탄핵안을 발의해 오는 9일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비주류측은 박 대통령이 오는 7일까지 퇴진 시점을 밝히지 않으면 탄핵에 동참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보도에 서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야3당 원내지도부가 긴급회동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오는 9일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야 3당은 오늘 중 탄핵안을 발의한 뒤, 8일 본회의 보고를 거쳐 9일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다만, 오늘 본회의가 차수를 변경해 내일까지 이어진다면 발의도 자정 이후로 미뤄지게 됩니다.

탄핵소추안 최종안에는 핵심 쟁점인 '뇌물죄'가 포함됐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부실대응으로 헌법이 보장한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도 담겼습니다.

야당은 의원들을 상대로 서명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탄핵 가결의 키를 쥐고 있는 새누리당 비주류는 별도 회의를 열고, 당론으로 대통령의 퇴진 시기를 내년 4월 30일로 정한 만큼 박 대통령이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명확한 퇴진 시점과 2선 후퇴를 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이때까지 퇴진 시점을 밝히지 않으면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박 대통령과 여당 비주류 의원들과의 면담을 제안했고, 비주류도 면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경제타임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