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헌재, 만장일치 탄핵”…결정 시점은 미지수
“헌재, 만장일치 탄핵”…결정 시점은 미지수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헌재는 9일 강일원 재판관을 주심으로 선정하고...
조기 대선 가시화…여야 잠룡 ‘셈법’ 분주
조기 대선 가시화…여야 잠룡 ‘셈법’ 분주
 탄핵 정국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박 대통령에 대한 퇴진 압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만취 상태 택시 추돌…기사 매달고 1km 달아나
입력 2016.12.02 (19:06) | 수정 2016.12.02 (19:11)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만취 상태 택시 추돌…기사 매달고 1km 달아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고, 택시기사를 매단 채 1km를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른 차까지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서면서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강나래 기자입니다.

<리포트>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더니 앞서가던 경차를 들이받습니다.

승용차는 차선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로까지 넘어갔고, 경차는 반쯤 부서져 멈춰섰습니다.

그런데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있습니다.

<녹취> "아이고, 저기 사람!"

승용차가 사람을 매달고 내달렸던 겁니다.

24살 정 모 씨는 어젯밤 10시쯤 신호대기중인 택시를 들이받는 1차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정 씨는 차에서 내려 막아선 택시기사를 차 앞부분에 매단 채 1km나 도주했고, 경차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선 겁니다.

<녹취> 이재승(목격자) : "접촉 사고 났나보다 그냥 그러고 천천히 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쾅 박으니까 놀라기도 했었고. 택시기사 내리는 것만 봤지 이런(매달고 달리는) 상황까지 생길 거라고는 예상을 못 했죠."

경찰 조사 결과 정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5%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택시기사 54살 장 모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차에 타고 있던 3명까지 모두 4명을 다치게 한 정 씨를 입건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나래입니다.
  • 만취 상태 택시 추돌…기사 매달고 1km 달아나
    • 입력 2016.12.02 (19:06)
    • 수정 2016.12.02 (19:11)
    뉴스 7
만취 상태 택시 추돌…기사 매달고 1km 달아나
<앵커 멘트>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고, 택시기사를 매단 채 1km를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른 차까지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서면서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강나래 기자입니다.

<리포트>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더니 앞서가던 경차를 들이받습니다.

승용차는 차선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로까지 넘어갔고, 경차는 반쯤 부서져 멈춰섰습니다.

그런데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있습니다.

<녹취> "아이고, 저기 사람!"

승용차가 사람을 매달고 내달렸던 겁니다.

24살 정 모 씨는 어젯밤 10시쯤 신호대기중인 택시를 들이받는 1차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정 씨는 차에서 내려 막아선 택시기사를 차 앞부분에 매단 채 1km나 도주했고, 경차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선 겁니다.

<녹취> 이재승(목격자) : "접촉 사고 났나보다 그냥 그러고 천천히 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쾅 박으니까 놀라기도 했었고. 택시기사 내리는 것만 봤지 이런(매달고 달리는) 상황까지 생길 거라고는 예상을 못 했죠."

경찰 조사 결과 정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5%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택시기사 54살 장 모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차에 타고 있던 3명까지 모두 4명을 다치게 한 정 씨를 입건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나래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