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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체부 2차 물갈이…“민정수석실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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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질서있는 퇴진’, 文·安이 먼저 제시”
입력 2016.12.02 (20:40) | 수정 2016.12.02 (20:49) 인터넷 뉴스
이정현 “‘질서있는 퇴진’, 文·安이 먼저 제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일(오늘)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먼저 끄집어낸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등 야당 주요 인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 3당이 오는 9일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한 점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원만하고 안정적인 정권 이양을 위해 (퇴진을) 받아들인 것"이라며, "국가적, 정치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이며 국민이 원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과 2선 후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탄핵에 동참한다는 비주류 의원들의 입장에 대해서는 "내가 답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 이정현 “‘질서있는 퇴진’, 文·安이 먼저 제시”
    • 입력 2016.12.02 (20:40)
    • 수정 2016.12.02 (20:49)
    인터넷 뉴스
이정현 “‘질서있는 퇴진’, 文·安이 먼저 제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일(오늘)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먼저 끄집어낸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등 야당 주요 인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 3당이 오는 9일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한 점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원만하고 안정적인 정권 이양을 위해 (퇴진을) 받아들인 것"이라며, "국가적, 정치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이며 국민이 원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과 2선 후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탄핵에 동참한다는 비주류 의원들의 입장에 대해서는 "내가 답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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