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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31점’ 전자랜드, 모비스 제압…10연패 탈출
입력 2016.12.02 (21:14) 연합뉴스
‘켈리 31점’ 전자랜드, 모비스 제압…10연패 탈출
인천 전자랜드가 울산 모비스전 홈 10연패 사슬을 끊었다.

전자랜드는 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106-74로 대승을 거뒀다.

전자랜드는 3연승 휘파람을 불었고 모비스는 3연패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그동안 유독 안방에서 모비스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2012년 12월 26일 이후 홈에서 열린 모비스와 10경기에서 내리 패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1천437일 만에 모비스 홈 경기 연패 사슬을 끊었다.

경기는 싱거웠다. 이날 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한 명만 투입했다.

모비스는 부상 이탈한 네이트 밀러의 임시 대체 선수로 마커스 블레이클리를 뽑았는데, 밀러의 회복 시간이 늦어지면서 대체 출전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부상 공시 기간이 늘어나면 대체 외국인선수는 신청 이후 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KBL의 규정에 따라, 모비스는 전자랜드 전에서 블레이클리를 투입하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1명을 투입할 수 있는 1쿼터에선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전자랜드는 27-21, 6점 차로 앞섰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2명을 운용할 수 있는 2쿼터에서 점수 차를 벌렸다.

커스버트 빅터와 제임스 켈리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2쿼터 종료 약 7분 전부터 6분 동안 무려 24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모비스의 유일한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는 2쿼터 종료 4분 전 분을 이기지 못하고 테크니컬 파울을 범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흥분한 로드를 뺐고, 이후 외국인 선수 없이 싸웠다.

전자랜드는 전반전을 61-27, 34점 차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34점 차는 프로농구 역대 전반 최다 점수 차 신기록이다.

이후 전자랜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점수 차를 더 벌리며 손쉽게 승리를 추가했다.

켈리는 3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빅터는 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국내 선수 중에선 정영삼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6득점, 정효근이 19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부산에서는 2위 고양 오리온이 최하위 부산 케이티에 84-79 신승을 거뒀다.

오리온은 전반까지 7점 차로 뒤지다 후반전에 추격전을 펼쳐 역전승을 거뒀다.

오리온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는 34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진수와 이승현이 13점씩 넣었다.
  • ‘켈리 31점’ 전자랜드, 모비스 제압…10연패 탈출
    • 입력 2016.12.02 (21:14)
    연합뉴스
‘켈리 31점’ 전자랜드, 모비스 제압…10연패 탈출
인천 전자랜드가 울산 모비스전 홈 10연패 사슬을 끊었다.

전자랜드는 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106-74로 대승을 거뒀다.

전자랜드는 3연승 휘파람을 불었고 모비스는 3연패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그동안 유독 안방에서 모비스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2012년 12월 26일 이후 홈에서 열린 모비스와 10경기에서 내리 패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1천437일 만에 모비스 홈 경기 연패 사슬을 끊었다.

경기는 싱거웠다. 이날 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한 명만 투입했다.

모비스는 부상 이탈한 네이트 밀러의 임시 대체 선수로 마커스 블레이클리를 뽑았는데, 밀러의 회복 시간이 늦어지면서 대체 출전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부상 공시 기간이 늘어나면 대체 외국인선수는 신청 이후 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KBL의 규정에 따라, 모비스는 전자랜드 전에서 블레이클리를 투입하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1명을 투입할 수 있는 1쿼터에선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전자랜드는 27-21, 6점 차로 앞섰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2명을 운용할 수 있는 2쿼터에서 점수 차를 벌렸다.

커스버트 빅터와 제임스 켈리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2쿼터 종료 약 7분 전부터 6분 동안 무려 24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모비스의 유일한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는 2쿼터 종료 4분 전 분을 이기지 못하고 테크니컬 파울을 범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흥분한 로드를 뺐고, 이후 외국인 선수 없이 싸웠다.

전자랜드는 전반전을 61-27, 34점 차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34점 차는 프로농구 역대 전반 최다 점수 차 신기록이다.

이후 전자랜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점수 차를 더 벌리며 손쉽게 승리를 추가했다.

켈리는 3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빅터는 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국내 선수 중에선 정영삼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6득점, 정효근이 19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부산에서는 2위 고양 오리온이 최하위 부산 케이티에 84-79 신승을 거뒀다.

오리온은 전반까지 7점 차로 뒤지다 후반전에 추격전을 펼쳐 역전승을 거뒀다.

오리온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는 34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진수와 이승현이 13점씩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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