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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들에 ‘탄핵’ 촉구 전화·문자 ‘폭주’ ISSUE
입력 2016.12.02 (21:11) | 수정 2016.12.03 (11: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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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들에 ‘탄핵’ 촉구 전화·문자 ‘폭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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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KBS 뉴스9에서 방송된 <새누리당 의원들에 '탄핵' 촉구 전화·문자 '폭주'> 리포트 앵커멘트에서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의원들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는 부분은 착오에 의한 것으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휴대전화 문자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문자와 항의 전화 때문에 회의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녹취> 새누리당 의원 : "문자로 모임연락을 보냈는데. 여기에 묻혀서 보지를 못했다는 거에요. (전화기를) 꺼놓겠다는 사람도 있고 당분간..."

의원들은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 어려울 정도라고 호소합니다.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탄핵 찬반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전화번호까지 유출되자, 새누리당은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녹취>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홍위병들을 앞세워서 대중 선동에 의한 그런 정치 이런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위기 상황에서 국회의원이라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선 공인이라 하더라도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인터뷰> 양재택(변호사) : "국회의원과 같은 공인이라도 개인휴대전화번호 같은 것은 개인정보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유출하는 것은 법적 책임이 있습니다."

민감한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사 표출이 많아지면서 공인의 책무와 사생활보호라는 가치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새누리당 의원들에 ‘탄핵’ 촉구 전화·문자 ‘폭주’
    • 입력 2016.12.02 (21:11)
    • 수정 2016.12.03 (11:10)
    뉴스 9
새누리당 의원들에 ‘탄핵’ 촉구 전화·문자 ‘폭주’
※ 2016.12.02 KBS 뉴스9에서 방송된 <새누리당 의원들에 '탄핵' 촉구 전화·문자 '폭주'> 리포트 앵커멘트에서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의원들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는 부분은 착오에 의한 것으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휴대전화 문자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문자와 항의 전화 때문에 회의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녹취> 새누리당 의원 : "문자로 모임연락을 보냈는데. 여기에 묻혀서 보지를 못했다는 거에요. (전화기를) 꺼놓겠다는 사람도 있고 당분간..."

의원들은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 어려울 정도라고 호소합니다.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탄핵 찬반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전화번호까지 유출되자, 새누리당은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녹취>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홍위병들을 앞세워서 대중 선동에 의한 그런 정치 이런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위기 상황에서 국회의원이라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선 공인이라 하더라도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인터뷰> 양재택(변호사) : "국회의원과 같은 공인이라도 개인휴대전화번호 같은 것은 개인정보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유출하는 것은 법적 책임이 있습니다."

민감한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사 표출이 많아지면서 공인의 책무와 사생활보호라는 가치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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