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소재 주택 지하에서 화재…1명 사망·1명 부상
입력 2016.12.03 (04:25)
수정 2016.12.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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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기소방본부는 어젯밤 8시쯤 구리시 수택동 2층짜리 주택의 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18살 함 모 군이 숨지고, 함 씨의 아버지(62살)가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어젯밤 8시쯤 구리시 수택동 2층짜리 주택의 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18살 함 모 군이 숨지고, 함 씨의 아버지(62살)가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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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소재 주택 지하에서 화재…1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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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3 04:25:29
- 수정2016-12-03 04:34:17
경기도 구리시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기소방본부는 어젯밤 8시쯤 구리시 수택동 2층짜리 주택의 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18살 함 모 군이 숨지고, 함 씨의 아버지(62살)가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어젯밤 8시쯤 구리시 수택동 2층짜리 주택의 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18살 함 모 군이 숨지고, 함 씨의 아버지(62살)가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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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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