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12.03 (05:15)
수정 2016.1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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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오늘) 새벽 1시 55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0여㎡가 타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건물은 일반 주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건물은 일반 주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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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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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3 05:15:44
- 수정2016-12-03 08:30:21
3일(오늘) 새벽 1시 55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0여㎡가 타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건물은 일반 주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건물은 일반 주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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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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