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민 분노를 담아” 산산이 찢긴 새누리당 붉은 천
입력 2016.12.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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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6차 촛불집회에 앞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사전 집회(새누리당 규탄 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주최 측 추산 약 3000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 "지금 당장 퇴진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 새누리당'이라고 적힌 붉은색 천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며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하기도 했는데요. 새누리당 당사 앞 집회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주최 측 추산 약 3000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 "지금 당장 퇴진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 새누리당'이라고 적힌 붉은색 천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며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하기도 했는데요. 새누리당 당사 앞 집회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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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국민 분노를 담아” 산산이 찢긴 새누리당 붉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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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3 17:34:20
오늘(3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6차 촛불집회에 앞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사전 집회(새누리당 규탄 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주최 측 추산 약 3000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 "지금 당장 퇴진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 새누리당'이라고 적힌 붉은색 천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며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하기도 했는데요. 새누리당 당사 앞 집회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주최 측 추산 약 3000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 "지금 당장 퇴진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 새누리당'이라고 적힌 붉은색 천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며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하기도 했는데요. 새누리당 당사 앞 집회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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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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