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온돌 과열로 어린이집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12.05 (03:59)
수정 2016.12.0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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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7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어린이집 내부 집기류 등이 타 9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났을 당시 어린이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어린이집 내부에 있던 전기 온돌이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어린이집 내부 집기류 등이 타 9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났을 당시 어린이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어린이집 내부에 있던 전기 온돌이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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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온돌 과열로 어린이집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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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5 03:59:42
- 수정2016-12-05 04:03:57
어제(4일) 오후 7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어린이집 내부 집기류 등이 타 9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났을 당시 어린이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어린이집 내부에 있던 전기 온돌이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어린이집 내부 집기류 등이 타 9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났을 당시 어린이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어린이집 내부에 있던 전기 온돌이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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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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