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수지 제조 공장 화재…1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16.12.05 (05:17) 수정 2016.12.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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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밤 11시 10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재생 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두개 동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공장 인근 기숙사에 있던 직원 5명은 불이 시작되면서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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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 수지 제조 공장 화재…1억 5천만 원 피해
    • 입력 2016-12-05 05:17:43
    • 수정2016-12-05 05:35:55
    사회
어제(4일) 밤 11시 10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재생 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두개 동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공장 인근 기숙사에 있던 직원 5명은 불이 시작되면서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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