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남편, 공익요원 신분으로 독일서 신혼생활 의혹”
입력 2016.12.05 (11:40)
수정 2016.12.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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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유라의 남편이 공익요원으로 (있으면서), 독일에서 정유라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서 "정유라의 남편, 전 남편인지 현 남편인지 모르겠지만 병적 관련 의혹에 대한 제보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사실이면 천지가 경악할 일"이라며, 신 모 씨의 병적 기록과 출입국 기록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서 "정유라의 남편, 전 남편인지 현 남편인지 모르겠지만 병적 관련 의혹에 대한 제보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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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남편, 공익요원 신분으로 독일서 신혼생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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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5 11:40:41
- 수정2016-12-05 13:22:49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유라의 남편이 공익요원으로 (있으면서), 독일에서 정유라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서 "정유라의 남편, 전 남편인지 현 남편인지 모르겠지만 병적 관련 의혹에 대한 제보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사실이면 천지가 경악할 일"이라며, 신 모 씨의 병적 기록과 출입국 기록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서 "정유라의 남편, 전 남편인지 현 남편인지 모르겠지만 병적 관련 의혹에 대한 제보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사실이면 천지가 경악할 일"이라며, 신 모 씨의 병적 기록과 출입국 기록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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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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