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공사장 펜스 넘어져…승용차 1대 파손
입력 2016.12.06 (04:56)
수정 2016.12.0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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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오늘) 새벽 2시 반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빌딩 신축 공사장에서 안전 펜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안전 펜스는 바로 옆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한 대를 덮쳐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펜스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로프 등으로 펜스를 다시 고정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안전 펜스는 바로 옆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한 대를 덮쳐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펜스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로프 등으로 펜스를 다시 고정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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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공사장 펜스 넘어져…승용차 1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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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6 04:56:59
- 수정2016-12-06 05:46:03
6일(오늘) 새벽 2시 반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빌딩 신축 공사장에서 안전 펜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안전 펜스는 바로 옆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한 대를 덮쳐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펜스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로프 등으로 펜스를 다시 고정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안전 펜스는 바로 옆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한 대를 덮쳐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펜스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로프 등으로 펜스를 다시 고정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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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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