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을 입은 지 8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새끼 코뿔소가 화제입니다.
사냥꾼의 총에 맞아 엄마 코뿔소는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새끼 코뿔소는 엄마 없이 홀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사냥꾼의 총에 맞아 엄마 코뿔소는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새끼 코뿔소는 엄마 없이 홀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새끼 코뿔소의 눈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
- 입력 2016-12-06 14:08:19
총상을 입은 지 8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새끼 코뿔소가 화제입니다.
사냥꾼의 총에 맞아 엄마 코뿔소는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새끼 코뿔소는 엄마 없이 홀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사냥꾼의 총에 맞아 엄마 코뿔소는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새끼 코뿔소는 엄마 없이 홀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