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새끼 코뿔소의 눈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입력 2016.12.06 (14: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총상을 입은 지 8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새끼 코뿔소가 화제입니다.

사냥꾼의 총에 맞아 엄마 코뿔소는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새끼 코뿔소는 엄마 없이 홀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새끼 코뿔소의 눈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 입력 2016-12-06 14:08:19
    고봉순
총상을 입은 지 8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새끼 코뿔소가 화제입니다.

사냥꾼의 총에 맞아 엄마 코뿔소는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새끼 코뿔소는 엄마 없이 홀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