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버스·1톤 트럭 충돌…7명 다쳐
입력 2016.12.07 (00:41)
수정 2016.12.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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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오후 6시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전주와 군산을 오가는 직행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최 모(58) 씨와 버스 승객 정 모(31) 씨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논길에서 도로로 진입하려던 트럭과 버스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최 모(58) 씨와 버스 승객 정 모(31) 씨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논길에서 도로로 진입하려던 트럭과 버스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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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행버스·1톤 트럭 충돌…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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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7 00:41:50
- 수정2016-12-07 01:06:14
어제(6일) 오후 6시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전주와 군산을 오가는 직행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최 모(58) 씨와 버스 승객 정 모(31) 씨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논길에서 도로로 진입하려던 트럭과 버스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최 모(58) 씨와 버스 승객 정 모(31) 씨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논길에서 도로로 진입하려던 트럭과 버스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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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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