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로 사고 내고 줄행랑…경찰 추적중
입력 2016.12.08 (06:12)
수정 2016.12.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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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2시 20분쯤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던 A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렌터카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운전석 에어백도 터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사고 발생 지점의 CCTV가 없다"면서 "렌터카 회사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2시 20분쯤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던 A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렌터카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운전석 에어백도 터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사고 발생 지점의 CCTV가 없다"면서 "렌터카 회사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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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로 사고 내고 줄행랑…경찰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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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8 06:12:13
- 수정2016-12-08 07:14:07
렌터카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2시 20분쯤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던 A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렌터카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운전석 에어백도 터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사고 발생 지점의 CCTV가 없다"면서 "렌터카 회사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2시 20분쯤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던 A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렌터카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운전석 에어백도 터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사고 발생 지점의 CCTV가 없다"면서 "렌터카 회사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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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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