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에 위치한 스키장에서 14살 소년이 리프트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리프트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아래에는 직원 다섯 명이 구조 담요를 맞잡고 대기 중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들의 구조작전은 어처구니없게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당시 리프트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아래에는 직원 다섯 명이 구조 담요를 맞잡고 대기 중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들의 구조작전은 어처구니없게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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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실패로 끝난 구조 작전 ‘어처구니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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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8 07:02:00
캐나다 휘슬러에 위치한 스키장에서 14살 소년이 리프트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리프트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아래에는 직원 다섯 명이 구조 담요를 맞잡고 대기 중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들의 구조작전은 어처구니없게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당시 리프트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아래에는 직원 다섯 명이 구조 담요를 맞잡고 대기 중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들의 구조작전은 어처구니없게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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