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용 부회장의 ‘두 얼굴’
입력 2016.12.08 (16:04)
수정 2016.12.08 (16: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6일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청문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청문회장에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과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를 떠나는 순간 이 부회장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두 얼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디지털뉴스 인턴 김덕형 kdh13861@daum.net
청문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청문회장에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과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를 떠나는 순간 이 부회장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두 얼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디지털뉴스 인턴 김덕형 kdh13861@daum.net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이재용 부회장의 ‘두 얼굴’
-
- 입력 2016-12-08 16:04:44
- 수정2016-12-08 16:22:2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6일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청문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청문회장에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과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를 떠나는 순간 이 부회장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두 얼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디지털뉴스 인턴 김덕형 kdh13861@daum.net
청문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청문회장에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과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를 떠나는 순간 이 부회장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두 얼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디지털뉴스 인턴 김덕형 kdh13861@daum.net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