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경찰서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절도 혐의로 붙잡혀 온 한 수감자가 좁디좁은 유치장 음식 투입구로 탈옥을 시도하다 몸이 끼이고 만 것인데요.
경찰들이 기름을 부어가며 남성을 빼내려 했지만 어찌나 몸이 꽉 끼었는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급기야 고통스러움에 울먹이기까지 하는 남성, 과연 남성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요? 처절했던 탈옥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경찰들이 기름을 부어가며 남성을 빼내려 했지만 어찌나 몸이 꽉 끼었는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급기야 고통스러움에 울먹이기까지 하는 남성, 과연 남성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요? 처절했던 탈옥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배식구로 탈옥 시도 후 밀려온 고통
-
- 입력 2016-12-08 16:28:58
브라질의 한 경찰서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절도 혐의로 붙잡혀 온 한 수감자가 좁디좁은 유치장 음식 투입구로 탈옥을 시도하다 몸이 끼이고 만 것인데요.
경찰들이 기름을 부어가며 남성을 빼내려 했지만 어찌나 몸이 꽉 끼었는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급기야 고통스러움에 울먹이기까지 하는 남성, 과연 남성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요? 처절했던 탈옥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경찰들이 기름을 부어가며 남성을 빼내려 했지만 어찌나 몸이 꽉 끼었는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급기야 고통스러움에 울먹이기까지 하는 남성, 과연 남성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요? 처절했던 탈옥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