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우리는 입양 형제” 꼬마의 최고 절친 멍멍이!

입력 2016.12.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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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입양아와 강아지의 우정이 화제입니다. 차를 마시거나, 목욕하거나, 잠을 자는 순간까지도 이들은 항상 함께인데요. 아이의 수양할머니는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책으로 만들어 양부모단체 자선 모금을 위해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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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우리는 입양 형제” 꼬마의 최고 절친 멍멍이!
    • 입력 2016-12-10 08:06:21
    고봉순
어느 입양아와 강아지의 우정이 화제입니다. 차를 마시거나, 목욕하거나, 잠을 자는 순간까지도 이들은 항상 함께인데요. 아이의 수양할머니는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책으로 만들어 양부모단체 자선 모금을 위해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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