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일원 헌법재판관 “옳은 결론 빨리 내리겠다”
입력 2016.12.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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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주심 재판관으로 지정된 강일원(57·사법연수원 14기) 헌법재판관이, 오늘 해외 출장에서 서둘러 돌아왔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 중이던 강일원 재판관은,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강 재판관은 일정과 판결 예상에 대한 질문에, "기록을 살펴본 다음 말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헌법재판소로 곧장 이동했다.
강 재판관이 밝힌 각오는 무엇일까?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 중이던 강일원 재판관은,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강 재판관은 일정과 판결 예상에 대한 질문에, "기록을 살펴본 다음 말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헌법재판소로 곧장 이동했다.
강 재판관이 밝힌 각오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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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강일원 헌법재판관 “옳은 결론 빨리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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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0 20:37:33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주심 재판관으로 지정된 강일원(57·사법연수원 14기) 헌법재판관이, 오늘 해외 출장에서 서둘러 돌아왔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 중이던 강일원 재판관은,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강 재판관은 일정과 판결 예상에 대한 질문에, "기록을 살펴본 다음 말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헌법재판소로 곧장 이동했다.
강 재판관이 밝힌 각오는 무엇일까?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 중이던 강일원 재판관은,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강 재판관은 일정과 판결 예상에 대한 질문에, "기록을 살펴본 다음 말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헌법재판소로 곧장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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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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