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연일 비상 근무…“주요 현안 점검”
입력 2016.12.11 (01:07)
수정 2016.12.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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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지난 9일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총리실은 연일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총리실 국장급 간부들은 어제(10일) 확대 간부회의를 연 데 이어, 휴일인 오늘(11일)도 전원 출근해 국정상황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총리실 간부들은 주말인 어제도 전원 출근해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회의 형태로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총리실 국장급 간부들은 어제(10일) 확대 간부회의를 연 데 이어, 휴일인 오늘(11일)도 전원 출근해 국정상황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총리실 간부들은 주말인 어제도 전원 출근해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회의 형태로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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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실 연일 비상 근무…“주요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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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1 01:07:15
- 수정2016-12-11 01:08:57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지난 9일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총리실은 연일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총리실 국장급 간부들은 어제(10일) 확대 간부회의를 연 데 이어, 휴일인 오늘(11일)도 전원 출근해 국정상황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총리실 간부들은 주말인 어제도 전원 출근해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회의 형태로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총리실 국장급 간부들은 어제(10일) 확대 간부회의를 연 데 이어, 휴일인 오늘(11일)도 전원 출근해 국정상황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총리실 간부들은 주말인 어제도 전원 출근해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회의 형태로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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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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