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뭘로 만든 비누길래 피부가 부들부들~”

입력 2016.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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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모유로 천연비누를 만들어 판매하는 여성이 화제입니다. 이 여성은 동생의 모유로 비누를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천연비누라 안심하고 쓸 수 있고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만한 아이디어 상품도 없겠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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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뭘로 만든 비누길래 피부가 부들부들~”
    • 입력 2016-12-11 08:00:42
    고봉순
사람 모유로 천연비누를 만들어 판매하는 여성이 화제입니다. 이 여성은 동생의 모유로 비누를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천연비누라 안심하고 쓸 수 있고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만한 아이디어 상품도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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