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에 맞서 싸운 사람들

입력 2016.12.13 (17:20) 수정 2016.12.14 (0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6, 7일 양일간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유독 빛나는 3인이 있었습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여명숙 위원장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인해 각자의 자리에서 부당하게 경질되었고, 그 진실을 청문회에서 용기 있게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디지털뉴스 김덕형 kdh13861@daum.net


*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관련 자막 중 '삼성물산 합병 반대 보고서 제출 후 사임'을 '삼성물산 합병 반대 보고서 발표 후 사임 압력'으로 바로잡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순실 국정농단에 맞서 싸운 사람들
    • 입력 2016-12-13 17:20:32
    • 수정2016-12-14 09:46:47
    크랩
지난 6, 7일 양일간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유독 빛나는 3인이 있었습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여명숙 위원장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인해 각자의 자리에서 부당하게 경질되었고, 그 진실을 청문회에서 용기 있게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디지털뉴스 김덕형 kdh13861@daum.net *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관련 자막 중 '삼성물산 합병 반대 보고서 제출 후 사임'을 '삼성물산 합병 반대 보고서 발표 후 사임 압력'으로 바로잡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