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동해안 많은 눈, 내일부터 추워져

입력 2016.12.13 (17:25) 수정 2016.12.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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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 계신 분들은 폭설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동해안에는 눈이 오기 시작하겠고 새벽 사이 눈발이 점차 굵어지겠는데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고 30cm가 넘는 눈이 쏟아지겠고 그 밖의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경북 내륙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 한낮에도 2도에 머물겠는데요.

목요일 아침은 영하 7도, 금요일은 영하 9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동해안은 눈이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눈은 점차 그 밖의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대구는 0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광주 6도, 대구는 5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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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부터 동해안 많은 눈, 내일부터 추워져
    • 입력 2016-12-13 17:27:25
    • 수정2016-12-13 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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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 계신 분들은 폭설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동해안에는 눈이 오기 시작하겠고 새벽 사이 눈발이 점차 굵어지겠는데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고 30cm가 넘는 눈이 쏟아지겠고 그 밖의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경북 내륙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 한낮에도 2도에 머물겠는데요.

목요일 아침은 영하 7도, 금요일은 영하 9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동해안은 눈이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눈은 점차 그 밖의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대구는 0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광주 6도, 대구는 5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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