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또 어린이집 아동 학대…두 얼굴의 보육교사
입력 2016.12.13 (20:00)
수정 2016.12.13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50대)가, 여자아이를 발로 차고 얼굴을 세게 꼬집은 장면이 어린이집 CCTV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학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경기도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50대)가, 여자아이를 발로 차고 얼굴을 세게 꼬집은 장면이 어린이집 CCTV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학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또 어린이집 아동 학대…두 얼굴의 보육교사
-
- 입력 2016-12-13 20:00:01
- 수정2016-12-13 20:20:58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50대)가, 여자아이를 발로 차고 얼굴을 세게 꼬집은 장면이 어린이집 CCTV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학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