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4차 청문회가 진행 중인 국정조사특위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세칭 '리액션 갑(甲)'으로 떠올랐다.
출석한 증인들이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다" 등 무능하고 무책임한 답변을 할 때면, 깜짝 놀라거나 경악하는 듯한 반응을 감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크게 회자되고 있는 어제, 오늘의 핵심장면을 다시 보자.
출석한 증인들이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다" 등 무능하고 무책임한 답변을 할 때면, 깜짝 놀라거나 경악하는 듯한 반응을 감추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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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리액션 갑(甲) ‘하태하태’ 하태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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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5 14:56:05
오늘까지 4차 청문회가 진행 중인 국정조사특위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세칭 '리액션 갑(甲)'으로 떠올랐다.
출석한 증인들이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다" 등 무능하고 무책임한 답변을 할 때면, 깜짝 놀라거나 경악하는 듯한 반응을 감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크게 회자되고 있는 어제, 오늘의 핵심장면을 다시 보자.
출석한 증인들이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다" 등 무능하고 무책임한 답변을 할 때면, 깜짝 놀라거나 경악하는 듯한 반응을 감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크게 회자되고 있는 어제, 오늘의 핵심장면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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