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알레포 반군 철수…고국을 떠나는 주민들의 심정

입력 2016.12.16 (17: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과의 막판 교전 끝에 알포레를 점령했습니다.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휴전 합의가 하루 만에 복원돼 반군과 그 가족 수 천명이 알레포에서 철수를 시작했는데요.

고국을 떠나는 주민들의 심정은 엇갈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알레포 반군 철수…고국을 떠나는 주민들의 심정
    • 입력 2016-12-16 17:02:18
    Go! 현장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과의 막판 교전 끝에 알포레를 점령했습니다.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휴전 합의가 하루 만에 복원돼 반군과 그 가족 수 천명이 알레포에서 철수를 시작했는데요.

고국을 떠나는 주민들의 심정은 엇갈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