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17명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이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1정당 300원에 구입한 뒤 수입상가·성인용품점·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1천∼5천 원을 받고 시가 10억 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의 성분검사 결과 특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환자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들은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이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1정당 300원에 구입한 뒤 수입상가·성인용품점·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1천∼5천 원을 받고 시가 10억 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의 성분검사 결과 특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환자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청’, ‘청바지’ 있어요…은밀한 비아그라 거래
-
- 입력 2016-12-20 18:13:10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17명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이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1정당 300원에 구입한 뒤 수입상가·성인용품점·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1천∼5천 원을 받고 시가 10억 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의 성분검사 결과 특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환자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들은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이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1정당 300원에 구입한 뒤 수입상가·성인용품점·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1천∼5천 원을 받고 시가 10억 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의 성분검사 결과 특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환자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