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무릎을 꼭 꿇고 말겠어요!”

입력 2016.12.24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몸이 마비된 한 남성이 물리 치료사들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무릎을 꿇습니다.

바로 항상 자신의 옆에서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무릎을 꿇고 손목에 반지 상자까지 매달고 조심스럽게 고백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무릎을 꼭 꿇고 말겠어요!”
    • 입력 2016-12-24 08:00:53
    고봉순
교통사고로 몸이 마비된 한 남성이 물리 치료사들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무릎을 꿇습니다.

바로 항상 자신의 옆에서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무릎을 꿇고 손목에 반지 상자까지 매달고 조심스럽게 고백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