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로 그린 그림이 화제입니다. 물감 대신 청바지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이안 베리(Ian Berry)의 작품인데요. 청바지의 푸르고 거친 표면이 그가 보여주려는 우울한 도시의 모습을 더욱 잘 표현해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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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청바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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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07:14:29
청바지로 그린 그림이 화제입니다. 물감 대신 청바지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이안 베리(Ian Berry)의 작품인데요. 청바지의 푸르고 거친 표면이 그가 보여주려는 우울한 도시의 모습을 더욱 잘 표현해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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