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중국 지린 성에 있는 차간 호수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호수의 신에게 풍요로운 수확을 기원하고 꽁꽁 언 호수 아래 설치한 그물로 낚시하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잡은 물고기 중 가장 큰 것, 이른바 킹 피시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경매에 부쳐지는데요. 올해 킹 피시의 무게는 무려 25㎏으로, 낙찰가는 무려 1억4700만 원(85만 위안)이었습니다.
매서운 바람도 이겨낸 뜨거운 축제의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이렇게 잡은 물고기 중 가장 큰 것, 이른바 킹 피시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경매에 부쳐지는데요. 올해 킹 피시의 무게는 무려 25㎏으로, 낙찰가는 무려 1억4700만 원(85만 위안)이었습니다.
매서운 바람도 이겨낸 뜨거운 축제의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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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생선 한 마리가 무려 1억 47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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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13:41:25
지난 28일 중국 지린 성에 있는 차간 호수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호수의 신에게 풍요로운 수확을 기원하고 꽁꽁 언 호수 아래 설치한 그물로 낚시하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잡은 물고기 중 가장 큰 것, 이른바 킹 피시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경매에 부쳐지는데요. 올해 킹 피시의 무게는 무려 25㎏으로, 낙찰가는 무려 1억4700만 원(85만 위안)이었습니다.
매서운 바람도 이겨낸 뜨거운 축제의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이렇게 잡은 물고기 중 가장 큰 것, 이른바 킹 피시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경매에 부쳐지는데요. 올해 킹 피시의 무게는 무려 25㎏으로, 낙찰가는 무려 1억4700만 원(85만 위안)이었습니다.
매서운 바람도 이겨낸 뜨거운 축제의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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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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