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농구] ① 서지석, 다시 군대 가다?

입력 2017.01.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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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좋아하세요?”
농구 좀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물어보고 들었던 말. 그런데 이번엔 정말 궁금했습니다.
‘너희는, 대체 농구가 왜 좋니?’

올 한 해, 등촌고 남자아이들과 1년간 웃고 울면서 느꼈던 학교 체육의 중요성.
이번에는 여학생입니다
전국 우승 후 세리머니까지 미리 준비한 서울 등촌고,
전국대회보다 멀미가 더 두려운(?) 강원 기린고,
만났다 하면 흥이 넘치는 제주 신성여고.

3교 3색! 세 학교에서 만나본 농구하는 여고생들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고생들의 농구 이야기, 꽃보다 농구’


시작부터 38선이라니! 이곳은 대한민국 최전방 강원도 인제군.
남자라면 갑자기 추워지고 ‘다나까’로 대답해야 할 것 같은 이곳에 탤런트 서지석이 떴다!

사실 서지석 씨에게 인제는 추억의(?) 장소. 바로 군 생활을 여기서 했다는데...
재입대시키는 기분이라 제작진은 굉장히 민망해 했다는 후문이 ^^
(절대 알면서 섭외한 게 아닙니다)


다시 안 올 줄 알았던 이곳으로 서지석이 돌아온 이유
'꽃보다 농구’에서 확인하세요!

<꽃보다 농구>는 KBS 학교체육 프로젝트 '꽃보다 농구'를 재구성한 연속 기획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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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농구] ① 서지석, 다시 군대 가다?
    • 입력 2017-01-03 13:40:53
    꽃보다 농구
“농구, 좋아하세요?”
농구 좀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물어보고 들었던 말. 그런데 이번엔 정말 궁금했습니다.
‘너희는, 대체 농구가 왜 좋니?’

올 한 해, 등촌고 남자아이들과 1년간 웃고 울면서 느꼈던 학교 체육의 중요성.
이번에는 여학생입니다
전국 우승 후 세리머니까지 미리 준비한 서울 등촌고,
전국대회보다 멀미가 더 두려운(?) 강원 기린고,
만났다 하면 흥이 넘치는 제주 신성여고.

3교 3색! 세 학교에서 만나본 농구하는 여고생들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고생들의 농구 이야기, 꽃보다 농구’


시작부터 38선이라니! 이곳은 대한민국 최전방 강원도 인제군.
남자라면 갑자기 추워지고 ‘다나까’로 대답해야 할 것 같은 이곳에 탤런트 서지석이 떴다!

사실 서지석 씨에게 인제는 추억의(?) 장소. 바로 군 생활을 여기서 했다는데...
재입대시키는 기분이라 제작진은 굉장히 민망해 했다는 후문이 ^^
(절대 알면서 섭외한 게 아닙니다)


다시 안 올 줄 알았던 이곳으로 서지석이 돌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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