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800여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01.03 (21:59) 수정 2017.01.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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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1동과 공장 안에 있던 폐기물과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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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800여만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7-01-03 21:59:34
    • 수정2017-01-03 22:13:21
    사회
오늘(4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1동과 공장 안에 있던 폐기물과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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