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진정한 ‘금 손’이란?
입력 2017.01.04 (20:47)
수정 2017.01.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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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진정한 장인이라면 도구를 탓하지 않는 법! 이 여학생들이 완성한 작품 보시면, 아마 이해가 가실 겁니다.
<리포트>
홍콩의 어느 학교인데요 칠판 앞에 선 여학생들! 색색의 분필로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남녀 학생의 뒷모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본에서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한 장면입니다.
여학생 세명이 분필만으로 꼬박 여섯 시간을 공들여 구현했다는데요.
주인공 발 아래의 풀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솜씨! 이 정도면 '금손'이라 불릴만 하네요.
진정한 장인이라면 도구를 탓하지 않는 법! 이 여학생들이 완성한 작품 보시면, 아마 이해가 가실 겁니다.
<리포트>
홍콩의 어느 학교인데요 칠판 앞에 선 여학생들! 색색의 분필로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남녀 학생의 뒷모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본에서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한 장면입니다.
여학생 세명이 분필만으로 꼬박 여섯 시간을 공들여 구현했다는데요.
주인공 발 아래의 풀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솜씨! 이 정도면 '금손'이라 불릴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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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진정한 ‘금 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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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4 20:48:15
- 수정2017-01-04 21:02:26
<앵커 멘트>
진정한 장인이라면 도구를 탓하지 않는 법! 이 여학생들이 완성한 작품 보시면, 아마 이해가 가실 겁니다.
<리포트>
홍콩의 어느 학교인데요 칠판 앞에 선 여학생들! 색색의 분필로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남녀 학생의 뒷모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본에서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한 장면입니다.
여학생 세명이 분필만으로 꼬박 여섯 시간을 공들여 구현했다는데요.
주인공 발 아래의 풀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솜씨! 이 정도면 '금손'이라 불릴만 하네요.
진정한 장인이라면 도구를 탓하지 않는 법! 이 여학생들이 완성한 작품 보시면, 아마 이해가 가실 겁니다.
<리포트>
홍콩의 어느 학교인데요 칠판 앞에 선 여학생들! 색색의 분필로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남녀 학생의 뒷모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본에서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한 장면입니다.
여학생 세명이 분필만으로 꼬박 여섯 시간을 공들여 구현했다는데요.
주인공 발 아래의 풀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솜씨! 이 정도면 '금손'이라 불릴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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