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불통'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구중궁궐'이라는 말까지 나왔죠. 박 대통령이 주요 사안이 있을 때마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독단적인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3년 전(2014년) 오늘 뉴스에는 불통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박 대통령의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는 건 소통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개헌과 국정 역사 교과서에 대한 견해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그때 그 뉴스'입니다.
3년 전(2014년) 오늘 뉴스에는 불통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박 대통령의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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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박 대통령 “적당히 타협하는 건 소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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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6 07:01:00
박근혜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불통'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구중궁궐'이라는 말까지 나왔죠. 박 대통령이 주요 사안이 있을 때마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독단적인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3년 전(2014년) 오늘 뉴스에는 불통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박 대통령의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는 건 소통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개헌과 국정 역사 교과서에 대한 견해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그때 그 뉴스'입니다.
3년 전(2014년) 오늘 뉴스에는 불통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박 대통령의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는 건 소통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개헌과 국정 역사 교과서에 대한 견해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그때 그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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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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