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인 멕시코 정부가 휘발유 값을 20%나 인상하자 이에 항의하던 시위대 중 일부가 대형마트와 소규모 점포 등을 습격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전국 7개 주에서 대형마트와 소규모 점포 300곳이 약탈을 당했습니다. 170개의 점포는 피해를 우려해 문을 닫았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6백 명을 체포했는 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번 사태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전국 7개 주에서 대형마트와 소규모 점포 300곳이 약탈을 당했습니다. 170개의 점포는 피해를 우려해 문을 닫았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6백 명을 체포했는 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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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멕시코 유가인상…성난 군중들 마트·주유소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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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6 18:22:12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가 휘발유 값을 20%나 인상하자 이에 항의하던 시위대 중 일부가 대형마트와 소규모 점포 등을 습격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전국 7개 주에서 대형마트와 소규모 점포 300곳이 약탈을 당했습니다. 170개의 점포는 피해를 우려해 문을 닫았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6백 명을 체포했는 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번 사태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전국 7개 주에서 대형마트와 소규모 점포 300곳이 약탈을 당했습니다. 170개의 점포는 피해를 우려해 문을 닫았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6백 명을 체포했는 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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