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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 vs 허수봉, 불꽃튀는 신인왕 경쟁
입력 2017.01.06 (21:49) | 수정 2017.01.06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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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 vs 허수봉, 불꽃튀는 신인왕 경쟁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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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배구에서 KB손해보험 황택의와, 현대캐피탈 허수봉의 신인왕 경쟁이 치열한데요,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 경기에선 선배들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중 마실 물을 나르고, 공도 꼼곰히 챙깁니다.

올 시즌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 황택의지만 신인답게 언제나 성실한 모습입니다.

<인터뷰> 황택의(KB손해보험 세터) : "(힘드시지 않아요?) 형들도 다 했던 거니까,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에 들어서면 신인 선수의 티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세터로선 큰 키인 190cm의 신장에 정교한 토스와 탄탄한 수비까지 갖춰 1년 차 부터 팀의 주전을 꿰차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택의(KB 손해보험 세터) : "열심히 하다 보면 (신인왕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황택의의 강력한 신인왕 라이벌이 현대캐피탈 레프트 허수봉입니다.

고등학교에서 프로로 직행한 허수봉은 지난해 11월 역대 최연소 프로 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신인입니다.

코트에선 2M 가까운 키를 활용해 공격력을 뽐내고 있어. 20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허수봉(현대캐피탈 레프트) : "(최연소 출전 기록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고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멋진 선수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황택의는 선발로 나와 정확한 토스는 물론, 서브에이스까지 성공시켰고, 허수봉은 교체 출전해 열세였던 팀의 기세를 끌어올렸습니다.

양보할 수 없는 두 선수의 신인왕 대결로 프로배구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황택의 vs 허수봉, 불꽃튀는 신인왕 경쟁
    • 입력 2017.01.06 (21:49)
    • 수정 2017.01.06 (22:18)
    뉴스 9
황택의 vs 허수봉, 불꽃튀는 신인왕 경쟁
<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배구에서 KB손해보험 황택의와, 현대캐피탈 허수봉의 신인왕 경쟁이 치열한데요,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 경기에선 선배들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중 마실 물을 나르고, 공도 꼼곰히 챙깁니다.

올 시즌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 황택의지만 신인답게 언제나 성실한 모습입니다.

<인터뷰> 황택의(KB손해보험 세터) : "(힘드시지 않아요?) 형들도 다 했던 거니까,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에 들어서면 신인 선수의 티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세터로선 큰 키인 190cm의 신장에 정교한 토스와 탄탄한 수비까지 갖춰 1년 차 부터 팀의 주전을 꿰차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택의(KB 손해보험 세터) : "열심히 하다 보면 (신인왕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황택의의 강력한 신인왕 라이벌이 현대캐피탈 레프트 허수봉입니다.

고등학교에서 프로로 직행한 허수봉은 지난해 11월 역대 최연소 프로 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신인입니다.

코트에선 2M 가까운 키를 활용해 공격력을 뽐내고 있어. 20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허수봉(현대캐피탈 레프트) : "(최연소 출전 기록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고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멋진 선수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황택의는 선발로 나와 정확한 토스는 물론, 서브에이스까지 성공시켰고, 허수봉은 교체 출전해 열세였던 팀의 기세를 끌어올렸습니다.

양보할 수 없는 두 선수의 신인왕 대결로 프로배구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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