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화장실 안에서 검은 팩을 얼굴에 붙이며 아기를 놀래줄 준비를 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딸은 팩을 붙인 엄마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딸은 팩을 붙인 엄마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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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마치 악마를 본듯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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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2 07:01:23
엄마는 화장실 안에서 검은 팩을 얼굴에 붙이며 아기를 놀래줄 준비를 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딸은 팩을 붙인 엄마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딸은 팩을 붙인 엄마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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