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마치 악마를 본듯한 얼굴??

입력 2017.01.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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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화장실 안에서 검은 팩을 얼굴에 붙이며 아기를 놀래줄 준비를 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딸은 팩을 붙인 엄마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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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마치 악마를 본듯한 얼굴??
    • 입력 2017-01-12 07:01:23
    고봉순
엄마는 화장실 안에서 검은 팩을 얼굴에 붙이며 아기를 놀래줄 준비를 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딸은 팩을 붙인 엄마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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