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12일) 오후 지지자들의 환대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통합을 위해 한 몸을 불사르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생각과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등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반 전 총장은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통합을 위해 한 몸을 불사르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생각과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등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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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귀국한 반기문 “제기된 의혹들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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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2 19:07:56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12일) 오후 지지자들의 환대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통합을 위해 한 몸을 불사르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생각과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등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반 전 총장은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통합을 위해 한 몸을 불사르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생각과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등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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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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