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서울·수도권 대설주의보 해제…출근길 큰 혼잡
서울·수도권 대설주의보 해제…출근길 큰 혼잡
새벽부터 서울에 내리기 시작된 눈은 지금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쌓여있던 눈...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8년은 더 빨리 늙어요”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8년 더 빨리 늙어요”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여성은 8년은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이란, 핵합의 당사국 승인 후 “우라늄 130t 수입”
입력 2017.01.14 (03:48) | 수정 2017.01.14 (04:01) 인터넷 뉴스
이란, 핵합의 당사국 승인 후 “우라늄 130t 수입”
이란이 2015년 타결된 핵 합의 당사국들의 승인을 받고 나서 우라늄 130t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이란 프레스 TV가 13일 보도했다.

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원자력청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 핵 합의 체결 당사국인 P5+1(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독일) 간 합의안 이행을 감시하는 공동위원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란의 우라늄 구매를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말반디 대변인은 이어 "이란은 과거에 220t의 우라늄을 구매한 적이 있고 현재 전체 350t의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원자력청은 조만간 해외로부터 우라늄 130t 분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과 P5+1 주요 6개국은 2015년 7월 이란이 핵 개발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그동안 이란에 부과해 온 경제제재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란은 일부 경제 제재에서 풀려나는 대신 우라늄 농축의 능력을 제한하기로 했다. 핵 합의 당사국은 이란이 평화적인 목적 아래 원자력을 연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 이란, 핵합의 당사국 승인 후 “우라늄 130t 수입”
    • 입력 2017.01.14 (03:48)
    • 수정 2017.01.14 (04:01)
    인터넷 뉴스
이란, 핵합의 당사국 승인 후 “우라늄 130t 수입”
이란이 2015년 타결된 핵 합의 당사국들의 승인을 받고 나서 우라늄 130t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이란 프레스 TV가 13일 보도했다.

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원자력청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 핵 합의 체결 당사국인 P5+1(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독일) 간 합의안 이행을 감시하는 공동위원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란의 우라늄 구매를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말반디 대변인은 이어 "이란은 과거에 220t의 우라늄을 구매한 적이 있고 현재 전체 350t의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원자력청은 조만간 해외로부터 우라늄 130t 분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과 P5+1 주요 6개국은 2015년 7월 이란이 핵 개발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그동안 이란에 부과해 온 경제제재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란은 일부 경제 제재에서 풀려나는 대신 우라늄 농축의 능력을 제한하기로 했다. 핵 합의 당사국은 이란이 평화적인 목적 아래 원자력을 연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