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 결항
입력 2017.01.14 (04:01)
수정 2017.01.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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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6시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댈러스로 향할 예정이던 아메리칸 항공 AA280편이 기체 결함으로 결항됐다.
이때문에 이미 탑승을 마친 승객 200여 명이 기내에서 3시간 넘게 대기하다가 내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 측에 강하게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문에 이미 탑승을 마친 승객 200여 명이 기내에서 3시간 넘게 대기하다가 내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 측에 강하게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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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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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4 04:01:52
- 수정2017-01-14 04:30:43
어제(13일) 오후 6시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댈러스로 향할 예정이던 아메리칸 항공 AA280편이 기체 결함으로 결항됐다.
이때문에 이미 탑승을 마친 승객 200여 명이 기내에서 3시간 넘게 대기하다가 내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 측에 강하게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문에 이미 탑승을 마친 승객 200여 명이 기내에서 3시간 넘게 대기하다가 내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 측에 강하게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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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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