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불…투숙객 등 7명 대피
입력 2017.01.14 (04:05)
수정 2017.01.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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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에 있는 모텔에서 불이나 4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과 투숙객 7명이 대피했고, 5층짜리 건물 절반이 불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꼭대기층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직원과 투숙객 7명이 대피했고, 5층짜리 건물 절반이 불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꼭대기층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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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서 불…투숙객 등 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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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4 04:05:46
- 수정2017-01-14 06:56:26
어제(13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에 있는 모텔에서 불이나 4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과 투숙객 7명이 대피했고, 5층짜리 건물 절반이 불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꼭대기층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직원과 투숙객 7명이 대피했고, 5층짜리 건물 절반이 불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꼭대기층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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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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