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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드는 ‘보복’ 美 SBX에는 ‘침묵’
입력 2017.01.14 (06:32)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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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드는 ‘보복’ 美 SBX에는 ‘침묵’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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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탐지거리가 최대 4천km인 미국의 해상기반 X밴드 레이더, SBX가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 레이더는 사드와 달리 중국 대부분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중국은 사드 때와 달리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김용준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한류 금지령에 이은 전세기 운항 불허, 한국 화장품 수입 축소 등 중국의 보복 조치는 전방위적입니다.

최근엔 군용기를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키며 군사적 압박까지 가했습니다.

한반도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가 자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게 중국의 사드 반대 이유입니다.

하지만 사드보다 탐지거리가 훨씬 길어 중국 주요 도시 대부분을 들여다볼 수 있는 미군의 고성능 해상 X밴드 레이더에 대해서는 중국은 별다른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자랑하는 미국에 대해 우리나라와는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녹취> 구해우(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前 국정원 기획관) : "자신들의 영토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감시 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사드를) 반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증명해주고 있다는 것이죠."

한국에 배치되는 사드 포대는 주한미군 소유인데도 중국이 미국 대신 한국에 대해서만 보복 조치를 취하는 것도 모순이라는 지적입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 중국, 사드는 ‘보복’ 美 SBX에는 ‘침묵’
    • 입력 2017.01.14 (06:32)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중국, 사드는 ‘보복’ 美 SBX에는 ‘침묵’
<앵커 멘트>

탐지거리가 최대 4천km인 미국의 해상기반 X밴드 레이더, SBX가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 레이더는 사드와 달리 중국 대부분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중국은 사드 때와 달리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김용준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한류 금지령에 이은 전세기 운항 불허, 한국 화장품 수입 축소 등 중국의 보복 조치는 전방위적입니다.

최근엔 군용기를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키며 군사적 압박까지 가했습니다.

한반도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가 자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게 중국의 사드 반대 이유입니다.

하지만 사드보다 탐지거리가 훨씬 길어 중국 주요 도시 대부분을 들여다볼 수 있는 미군의 고성능 해상 X밴드 레이더에 대해서는 중국은 별다른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자랑하는 미국에 대해 우리나라와는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녹취> 구해우(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前 국정원 기획관) : "자신들의 영토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감시 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사드를) 반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증명해주고 있다는 것이죠."

한국에 배치되는 사드 포대는 주한미군 소유인데도 중국이 미국 대신 한국에 대해서만 보복 조치를 취하는 것도 모순이라는 지적입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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