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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오늘 체포하지 않아”…26일 소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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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정부 “필사적으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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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드 도입 검토 ‘가시권’
입력 2017.01.14 (06:33)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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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드 도입 검토 ‘가시권’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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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나다 일본 방위성 장관이 괌의 사드 기지를 방문해, 미사일 방어체제 강화를 서두르겠다는 뜻을 재천명했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강조하면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제, 사드의 도입 검토가 가시권에 들어왔음을 시사했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가 배치돼 있는 괌의 앤더슨 미군 기지.

일본 방위성 책임자가 이례적으로 직접 찾아왔습니다.

이나다 방위성 장관은 대형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전략폭격기는 물론, 특히 사드를 주의깊게 시찰했습니다.

미군 담당자들로부터 사드의 성능과 운용 상황 등도 설명들었습니다.

이나다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미사일 방어체체와 새로운 장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나다(일본 방위성 장관) : "어떻게 하면 일본을 지킬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무엇이 최적인지 신속하게 검토를 진행하겠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미사일 방어체제 강화를 위한 검토 위원회를 조만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사드 도입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시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일본 방위성 장관이 미군 기지를 공개 시찰한 것은 사드의 배치 검토가 상당 부분 진척됐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 日 사드 도입 검토 ‘가시권’
    • 입력 2017.01.14 (06:33)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日 사드 도입 검토 ‘가시권’
<앵커 멘트>

이나다 일본 방위성 장관이 괌의 사드 기지를 방문해, 미사일 방어체제 강화를 서두르겠다는 뜻을 재천명했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강조하면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제, 사드의 도입 검토가 가시권에 들어왔음을 시사했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가 배치돼 있는 괌의 앤더슨 미군 기지.

일본 방위성 책임자가 이례적으로 직접 찾아왔습니다.

이나다 방위성 장관은 대형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전략폭격기는 물론, 특히 사드를 주의깊게 시찰했습니다.

미군 담당자들로부터 사드의 성능과 운용 상황 등도 설명들었습니다.

이나다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미사일 방어체체와 새로운 장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나다(일본 방위성 장관) : "어떻게 하면 일본을 지킬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무엇이 최적인지 신속하게 검토를 진행하겠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미사일 방어체제 강화를 위한 검토 위원회를 조만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사드 도입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시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일본 방위성 장관이 미군 기지를 공개 시찰한 것은 사드의 배치 검토가 상당 부분 진척됐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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