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검 “최순실 오늘 체포하지 않아”…26일 소환 검토
특검 “최순실 오늘 체포하지 않아”…26일 소환 검토
'최순실 게이트'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에 대한 강제 소환이 오늘(23일) 당장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22일) 최순실 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
‘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정부 “필사적으로 싸울 것”
‘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정부 “필사적으로 싸울 것”
[연관 기사] ☞ [뉴스광장] 트럼프 정부, 연일 언론과 날선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한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입력 2017.01.14 (06:37)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아이들에게 주로 쓰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 제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과다 검출돼 무더기 회수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믿고 썼던 유명회사의 물티슈까지 유해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기의 손을 닦고 장난감도 닦습니다.

아기 몸에 직접 닿기 때문에 꼼꼼히 성분을 따지게 되는 물티슈,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검출됐습니다.

하기스 물티슈와 그린핑거 물티슈 등 유한킴벌리가 특정 기간에 생산한 10개 제품.

식약처 조사 결과 이들 제품에서는 메탄올이 허용기준치보다 최대 2배나 검출됐습니다.

메탄올은 피부발진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실명의 우려까지 있어 엄격히 사용이 제한된 물질입니다.

<인터뷰> 김달환(식약처 화장품정책과 보건연구관) : "물휴지의 경우 영유아들이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화장품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0.002%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정지하고, 전량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물티슈를 둘러싼 유해성 논란이 거듭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가시질 않습니다.

<인터뷰> 이순주(서울시 영등포구) : "불안하죠 소비자 입장에서는...브랜드도 믿을 수 없겠구나. 뭘 어떤 걸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될까 이제 뭐 그런 생각이 들죠."

유한킴벌리는 제조과정에서 실수로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유아용 물티슈 전 제품에 대한 회수와 환불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니다.
  • 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 입력 2017.01.14 (06:37)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앵커 멘트>

아이들에게 주로 쓰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 제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과다 검출돼 무더기 회수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믿고 썼던 유명회사의 물티슈까지 유해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기의 손을 닦고 장난감도 닦습니다.

아기 몸에 직접 닿기 때문에 꼼꼼히 성분을 따지게 되는 물티슈,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검출됐습니다.

하기스 물티슈와 그린핑거 물티슈 등 유한킴벌리가 특정 기간에 생산한 10개 제품.

식약처 조사 결과 이들 제품에서는 메탄올이 허용기준치보다 최대 2배나 검출됐습니다.

메탄올은 피부발진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실명의 우려까지 있어 엄격히 사용이 제한된 물질입니다.

<인터뷰> 김달환(식약처 화장품정책과 보건연구관) : "물휴지의 경우 영유아들이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화장품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0.002%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정지하고, 전량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물티슈를 둘러싼 유해성 논란이 거듭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가시질 않습니다.

<인터뷰> 이순주(서울시 영등포구) : "불안하죠 소비자 입장에서는...브랜드도 믿을 수 없겠구나. 뭘 어떤 걸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될까 이제 뭐 그런 생각이 들죠."

유한킴벌리는 제조과정에서 실수로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유아용 물티슈 전 제품에 대한 회수와 환불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