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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값 37일만에 하락…AI 신속 신고해야 ISSUE
입력 2017.01.14 (06:47)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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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값 37일만에 하락…AI 신속 신고해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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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뒤 줄곧 올랐던 달걀 소매 가격이 37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AI 확산을 방지를 위해 정부가 구체적인 기준까지 정해 신속한 신고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이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어제 달걀 30개 한 판의 가격이 하루 전보다 52원 떨어진 9천491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달걀 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7일 이후 37일만입니다.

최근 AI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고 미국산 달걀까지 수입되면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설 명절 전까지 달걀 천5백톤, 2천2백50만 개를 수입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AI 재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에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닭·오리 농장주는 폐사율이 다른 날보다 2~3배 늘거나, 산란율이 3~5% 줄면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또 닭이 꾸벅꾸벅 졸거나 벼슬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이 나타났을 경우에도 신고를 미루면 안 됩니다.

이 같은 상황을 관계 당국에 알리지 않으면 '신고 지연행위'로 판단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운전 구간의 10분의 1동안 졸음을 참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운전자들은 통행 거리의 절반 가까운 45% 지점 근처에서 졸음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습니다.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고속도로 운전을 할 때는 전체 통행 거리의 45%에 도달했을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는 편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니다.
  • 달걀값 37일만에 하락…AI 신속 신고해야
    • 입력 2017.01.14 (06:47)
    • 수정 2017.01.14 (07:30)
    뉴스광장 1부
달걀값 37일만에 하락…AI 신속 신고해야
<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뒤 줄곧 올랐던 달걀 소매 가격이 37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AI 확산을 방지를 위해 정부가 구체적인 기준까지 정해 신속한 신고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이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어제 달걀 30개 한 판의 가격이 하루 전보다 52원 떨어진 9천491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달걀 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7일 이후 37일만입니다.

최근 AI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고 미국산 달걀까지 수입되면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설 명절 전까지 달걀 천5백톤, 2천2백50만 개를 수입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AI 재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에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닭·오리 농장주는 폐사율이 다른 날보다 2~3배 늘거나, 산란율이 3~5% 줄면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또 닭이 꾸벅꾸벅 졸거나 벼슬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이 나타났을 경우에도 신고를 미루면 안 됩니다.

이 같은 상황을 관계 당국에 알리지 않으면 '신고 지연행위'로 판단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운전 구간의 10분의 1동안 졸음을 참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운전자들은 통행 거리의 절반 가까운 45% 지점 근처에서 졸음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습니다.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고속도로 운전을 할 때는 전체 통행 거리의 45%에 도달했을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는 편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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