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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올여름에는 유럽 무대 진출하고파”
입력 2017.01.14 (07:00) | 수정 2017.01.14 (07:05) 연합뉴스
전북 이재성 “올여름에는 유럽 무대 진출하고파”
올 시즌 하반기에는 K리그에서 전북 현대 이재성(25)의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대신 유럽에서 뛰는 그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유럽, 중국 등 그동안 많은 해외팀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재성이 자신의 해외 무대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 진출을 노려보겠다는 것이다.

이재성은 13일 전지훈련을 떠나기에 앞서 "해외 진출은 계속 도전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여름이 최적의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이라는 목표를 거뒀고, 자신의 몸도, 기량도 절정기에 달해 있다는 판단이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나이로 26살이 되는 이재성으로서는 더 이상 늦추면 꿈을 접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올해 진출해서 1년가량 유럽에서 적응 기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그는 생각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시즌 중인 겨울보다 개막전인 여름에 '큰 장'이 열린다. 그런 만큼 지금보다는 그때를 노려보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성은 "여름이면 K리그는 시즌 중이긴 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나온다면 구단도 감독님도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이어 꼭 유럽 진출을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K리그에서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꼭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유럽 리그나 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그러나 "유럽 진출을 위해 이번 전지훈련에서 이번 전지훈련에서 몸도, 컨디션도 빨리 끌어올릴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재성은 올해 공격 포인트를 더 많이 기록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했다.

지난 한 해 4골 1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골도 더 넣고 도움도 더 많이 올리겠다는 것이다.

그는 "즐거운 플레이를 해서 더 많은 팬을 전주성으로 끌어오고 싶다"고 전했다.
  • 전북 이재성 “올여름에는 유럽 무대 진출하고파”
    • 입력 2017.01.14 (07:00)
    • 수정 2017.01.14 (07:05)
    연합뉴스
전북 이재성 “올여름에는 유럽 무대 진출하고파”
올 시즌 하반기에는 K리그에서 전북 현대 이재성(25)의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대신 유럽에서 뛰는 그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유럽, 중국 등 그동안 많은 해외팀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재성이 자신의 해외 무대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 진출을 노려보겠다는 것이다.

이재성은 13일 전지훈련을 떠나기에 앞서 "해외 진출은 계속 도전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여름이 최적의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이라는 목표를 거뒀고, 자신의 몸도, 기량도 절정기에 달해 있다는 판단이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나이로 26살이 되는 이재성으로서는 더 이상 늦추면 꿈을 접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올해 진출해서 1년가량 유럽에서 적응 기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그는 생각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시즌 중인 겨울보다 개막전인 여름에 '큰 장'이 열린다. 그런 만큼 지금보다는 그때를 노려보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성은 "여름이면 K리그는 시즌 중이긴 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나온다면 구단도 감독님도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이어 꼭 유럽 진출을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K리그에서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꼭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유럽 리그나 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그러나 "유럽 진출을 위해 이번 전지훈련에서 이번 전지훈련에서 몸도, 컨디션도 빨리 끌어올릴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재성은 올해 공격 포인트를 더 많이 기록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했다.

지난 한 해 4골 1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골도 더 넣고 도움도 더 많이 올리겠다는 것이다.

그는 "즐거운 플레이를 해서 더 많은 팬을 전주성으로 끌어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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